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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임상재

경기 포천서 침대공장 화재…2억6천만원 피해

경기 포천서 침대공장 화재…2억6천만원 피해
입력 2020-07-31 22:05 | 수정 2020-07-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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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서 침대공장 화재…2억6천만원 피해
    오늘(31일) 낮 1시 쯤 경기 포천시 어룡동의 한 침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891제곱미터와 매트리스 약 2백 개가 타 소방서 추산 2억6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뭔가 터지는 소리가 난 뒤 공장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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