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1일) 11시 쯤 경기 양평군 서종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종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임상재
서울양양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울양양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8-01 07:07 |
수정 2020-08-01 07:2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