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어제보다 2명 늘어 1,6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 환자는 서울 은평구와 서초구에서 각각 1명 씩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확진 환자의 감염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양소연
서울시 코로나19 환자 2명 늘어…모두 1,602명
서울시 코로나19 환자 2명 늘어…모두 1,602명
입력 2020-08-01 13:49 |
수정 2020-08-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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