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정연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곧 시작…"이달 10일 시험약 제조 완료"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곧 시작…"이달 10일 시험약 제조 완료" 입력 2020-08-01 16:08 | 수정 2020-08-01 16: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에 대한 국내 개발 혈장치료제의 임상시험용 제조공정을 오는 10일께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에 들어있는 액체 성분인 혈장을 수집한 뒤 여러 공정을 거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를 농축·제제화한 의약품입니다. 국내 민간 제약사와 국립보건연구원이 연내 개발을 목표로 연구 중이며, 시험 대상자 60명에게 혈장치료제를 투여해 약물의 적정 용량을 설정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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