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가스폭발 구조하러 가던 소방사 급류 휩쓸려 실종 가스폭발 구조하러 가던 소방사 급류 휩쓸려 실종 입력 2020-08-02 08:43 | 수정 2020-08-02 09: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아침 7시 반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에서 가스폭발 현장으로 접근하던 소방관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아침 6시쯤 가스폭발로 주택이 무너져 매몰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소방관 5명 중 30살 송 모 씨 소방사가 급류에 휩쓸렸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주택 붕괴로 매몰된 사람 2명은 마을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집중호우 #충주소방서 #급류 #실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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