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미희 물폭탄 '충주댐' 내일 오전 10시 수문 개방…주민 안전 주의 물폭탄 '충주댐' 내일 오전 10시 수문 개방…주민 안전 주의 입력 2020-08-02 16:14 | 수정 2020-08-02 16: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충북지역의 폭우로 댐 수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내일 오전 충주댐이 방류를 시작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내일 오전 10시에 충주댐 수문을 열고, 초당 3천톤의 가량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댐 수문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2년 만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수문 개방으로 하류지역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댐 하류 하천에 머무는 야영객들과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고, 시설물 관리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댐 #충북 #방류 #한국수자원공사 #호우 #폭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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