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용인 캠핑장 이용객 120여명 고립…2시간 만에 구조 용인 캠핑장 이용객 120여명 고립…2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20-08-03 09:23 | 수정 2020-08-03 0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0시쯤 용인 원삼면의 한 캠핑장에서 이용객 123명이 하천 범람에 고립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진입로가 범람해 차량을 이용해 나갈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진입로의 토사물을 제거한 뒤 2시간 만에 캠핑장 이용객들을 구조했습니다. #용인 #원삼면 #캠핑장 #하천 #범람 #고립 #구조 #폭우 #날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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