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인호 특전사 버스 짐칸 문에 치여 등산객 2명 사상 특전사 버스 짐칸 문에 치여 등산객 2명 사상 입력 2020-08-04 17:09 | 수정 2020-08-04 17: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아라1동 관음사 입구 제 1산록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등산객 2명이 육군 특전사령부 부대 버스의 열려있던 짐칸 문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훈련을 마친 장병 30여명이 군 수송기를 타고 부대로 복귀하려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병을 상대로 짐칸 문이 열린 이유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전사령부 #버스 #제주도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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