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집중호우에 114개 학교 시설 피해…교육부 내 중수본 가동 집중호우에 114개 학교 시설 피해…교육부 내 중수본 가동 입력 2020-08-04 18:23 | 수정 2020-08-04 18: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학교 시설 피해가 잇따르자 교육당국이 비상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부처 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집중호우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지역의 10개 시·도교육청에는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시설 피해를 입은 학교는 서울과 충북 등 5개 지역, 114곳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중호우 #학교 #시설 피해 #교육부 #비상대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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