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KBS 라디오 생방송 중 유리창 깨며 난동 피운 40대 체포 KBS 라디오 생방송 중 유리창 깨며 난동 피운 40대 체포 입력 2020-08-05 19:09 | 수정 2020-08-05 19: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 라디오 생방송 중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며 난동을 피운 47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아무도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쳤고, 이외에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는 이와 관련해 "주변 CCTV 화면을 제공하는 등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라이도 #생방송 #유리창 #곡괭이 #흉기 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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