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인천시청 여자핸드볼 선수들 "술자리 부른 감독 징계 낮아" 인천시청 여자핸드볼 선수들 "술자리 부른 감독 징계 낮아" 입력 2020-08-06 16:21 | 수정 2020-08-06 16: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청 여자핸드볼팀 전·현직 선수들이 소속팀 선수를 술자리에 부른 감독과 성희롱 발언을 한 코치에게 내려진 징계 수위가 낮다며, 대한체육회에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인천시청 여자핸드볼팀의 조한준 감독은 2017년 하반기, 소속팀 선수들을 사적인 술자리에 불러 물의를 빚었고, 오영란 코치는 후배 선수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선물을 강요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인천시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조 감독에게는 출전 정지 3개월, 오 코치에게는 자격 정지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인천시청 #여자 핸드볼 #술자리 #감독 #성희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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