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33개월 아이 학대 혐의' 보육교사 추가 피해 드러나" 경찰 "'33개월 아이 학대 혐의' 보육교사 추가 피해 드러나" 입력 2020-08-06 17:18 | 수정 2020-08-06 17: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계양구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자신이 돌보는 33개월 여아의 팔을 깨물어 다치게 한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2명의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5월 10일 이후 두 달 분량의 cctv를 분석해 해당 교사와 다른 교사 1명 등 교사 2명이 아동 두 명을 밀치거나 때리는 등 학대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와 관련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을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 학대 #유아 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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