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은 강요미수 혐의로 어제 구속기소 된 이 전 기자와 후배인 백 모 기자의 사건을 무작위 배당에 따라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에게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 3월 중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다섯 차례 편지 등을 보내 검찰 추가 수사를 빌미로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털어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핵심 피의자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서 검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공모 여부를 명백히 규명한 뒤 신병처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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