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고양서 요양원 보호사 확진…2주간 '코호트 격리' 고양서 요양원 보호사 확진…2주간 '코호트 격리' 입력 2020-08-07 13:39 | 수정 2020-08-07 13: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고양시는 중산동의 한 요양원 요양보호사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과 4일 무증상 상태에서 이 요양원에서 정상근무를 했고, 어제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양시는 요양원 직원과 입소자 15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오늘부터 2주 동안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양 #요양원 #요양보호사 #코호트 격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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