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우이천 등 7개 서울 하천 둔치 출입통제 해제 우이천 등 7개 서울 하천 둔치 출입통제 해제 입력 2020-08-07 15:12 | 수정 2020-08-07 15: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수위 상승으로 출입을 통제한 18개 하천 가운데 수위가 내려간 일부 하천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이천과 방학천, 도봉천, 대동천, 당현천, 성북천, 정릉천 7곳은 전면 개방하고 홍제천과 향동천, 불광천, 양재천 등 4곳은 일부만 개방합니다. 세곡천과 여의천, 반포천, 성내천, 고덕천, 도림천, 청계천 등 7곳은 통제가 계속 유지되며 청계천은 청소를 마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우이천 #서울 #하천 #출입통제 해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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