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전북 용담댐 방류…하류 충남 금산 제원·부리면 주민 대피령 전북 용담댐 방류…하류 충남 금산 제원·부리면 주민 대피령 입력 2020-08-08 15:52 | 수정 2020-08-08 15: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집중 호우로 전북 진안군 용담댐 수문이 열리자 충남 금산군이 하천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금산군은 오늘 초당 최대 2천 5백 톤 방류가 시작되기 전, 침수가 우려되는 제원면과 부리면 등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금산군청은 현재까지 주민 22명이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며,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담댐 #방류 #금산 #제원 #부리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