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서울 관악구서 요양병원 간병인 확진 서울 관악구서 요양병원 간병인 확진 입력 2020-08-08 21:23 | 수정 2020-08-08 21: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구 은천동의 은천요양병원 간병인이 어제(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악구청은 해당 환자는 동작구 주민으로 지난 1일부터 6일 사이에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해당 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을 모두 검사했고 병원 방역조치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구 #요양병원 #간병인 #코로나19 #은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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