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서 9명 확진…방문자 등 검사 권유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서 9명 확진…방문자 등 검사 권유 입력 2020-08-10 10:15 | 수정 2020-08-10 10: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남대문 시장 내에 위치한 케네디상가에서 상인과 그 가족 등 9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이 상가에서 일하는 여성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어제까지 이 여성의 가족 한 명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상인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케네디 상가의 상인과 방문자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케네디상가 #서울 #남대문시장 #확진 #코로나19 #방문자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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