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임진강 필승교 수위 7.5미터 넘어…"야영객·어민 대피해야" 임진강 필승교 수위 7.5미터 넘어…"야영객·어민 대피해야" 입력 2020-08-10 13:09 | 수정 2020-08-10 13: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오늘(10일) 오전 11시 10분쯤 접경지역 위기경보 관심단계인 7.5미터를 넘은 뒤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임진강 상류의 군남댐 수위도 평상시 댐 관리 목표 수위인 '제한수위' 31미터를 오전 8시 반쯤 넘겼습니다. 경기도는 오전 11시쯤 임진강 수계지역인 연천군과 파주시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하천 주변 야영객과 어민들이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 #대피 #야영객 #군남댐 #연천 #파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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