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양평 전원주택서 무너진 토사 대안학교 덮쳐…"인명피해 없어" 양평 전원주택서 무너진 토사 대안학교 덮쳐…"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8-10 13:39 | 수정 2020-08-10 13: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0일) 오전 8시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의 전원주택 단지에서 토사가 무너지며 20미터 아래에 있는 대안학교 건물을 덮쳤습니다. 건물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교육시설 내 목조건물 2채와 컨테이너 1동 등이 토사에 깔렸습니다. 시청과 소방당국은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보강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평 #전원주택 #토사 #대안학교 #폭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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