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대교에 정차한 차량서 운전자 사라져…해경 수색 인천대교에 정차한 차량서 운전자 사라져…해경 수색 입력 2020-08-11 09:17 | 수정 2020-08-11 09: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대교 갓길에 세워진 차량에서 운전자가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5킬로미터 지점에서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서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차량 내부에서 51살 A씨의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발견했으며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해 인천대교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과 휴대전화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인천대교 #차량 #운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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