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서울 내년 공립 중·고교 교사 등 461명 선발…올해 절반 수준 서울 내년 공립 중·고교 교사 등 461명 선발…올해 절반 수준 입력 2020-08-11 13:52 | 수정 2020-08-11 13: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내년도 서울지역 공립 중·고교 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월 치러질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중등특수 교사 임용 시험에서 46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공고한 올해 모집인원 883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과 교원 정년, 명예퇴직, 학급수 감축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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