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야구방망이로 성매매업소 부순 20대 체포 야구방망이로 성매매업소 부순 20대 체포 입력 2020-08-11 17:56 | 수정 2020-08-11 17: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매매 집결지 안에 있는 업소들을 둔기로 파손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영등포역 주변 성매매 집결지를 찾아가 5개 업소의 유리창을 야구방망이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동 당시 시민들이 현장에서 남성을 붙잡은 상태였다"며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구방망이 #성매매업소 #체포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