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서울교육청, 4차추경 2천400억 감액…"정부 교부금 줄어" 서울교육청, 4차추경 2천400억 감액…"정부 교부금 줄어" 입력 2020-08-12 09:15 | 수정 2020-08-12 09: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교육청이 2020년도 4차 추경으로 10조5천564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천361억원 감소한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교부금 등 중앙정부의 이전수입이 2천396억원 줄어 이같이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청은 추경 예산을 장기화하는 코로나19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해 온라인 수업 기반과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포스트 코로나 #서울시 교육청 #추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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