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정부 "러시아 백신 정보 제한적…안전 입증돼야 국내도입 가능" 정부 "러시아 백신 정보 제한적…안전 입증돼야 국내도입 가능" 입력 2020-08-12 13:16 | 수정 2020-08-12 13: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러시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등록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정보가 제한적이며,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돼야 국내 도입이 가능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기본적 데이터가 확보돼야 국내 도입 및 접종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면서, "지금은 이 부분에 관한 정보를 확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러시아에서 세계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이 등록됐다"며 조만간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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