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경비원 갑질' 유족, 가해자 상대로 1억원 민사소송 승소 '경비원 갑질' 유족, 가해자 상대로 1억원 민사소송 승소 입력 2020-08-12 18:09 | 수정 2020-08-12 18: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아파트 주민의 갑질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희석 씨의 유족이 가해 주민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이겼습니다. 서울 북부지법은 최 씨 유족이 가해자 심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유족 측은 최 씨 치료비와 유족들이 받은 정신적 고통 등에 대한 위자료 총 1억원을 심 씨에게 청구했는데, 심 씨 측이 대응을 하지 않아 무변론 승소했습니다. #경비노동자 #갑질 #가해자 #민사소송 #최희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