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집중호우로 포천서 실종된 낚시터 관리인 열흘 만에 숨진채 발견 집중호우로 포천서 실종된 낚시터 관리인 열흘 만에 숨진채 발견 입력 2020-08-13 14:35 | 수정 2020-08-13 14: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집중호우가 내렸던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에서 실종됐던 낚시터 관리인인 50대 남성의 시신이 열흘 만에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의 시신은 오늘(13일) 오전 10시반쯤 포천시 관인면 중리 영로대교 부근에서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 3일 새벽 1시쯤 포천시 관인면의 한 낚시터에서 수문 쪽에 물이 넘치지 않는지 확인하러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집중호우 #포천 #실종 #낚시터 #관리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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