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검찰, 윤미향 소환조사…'정의연 회계 의혹' 수사 3개월만 검찰, 윤미향 소환조사…'정의연 회계 의혹' 수사 3개월만 입력 2020-08-13 15:03 | 수정 2020-08-13 15: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고발 약 3개월 만에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는 오늘(13일) 오후 정의기억연대 대표를 맡았던 윤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의원은 정의연 활동 과정에서 부실 회계 처리와 경기 안성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고가에 매입한 의혹, 개인 계좌로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 #윤미향 #소환조사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