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철진 창녕 아동 학대 부모 첫 재판…일부 혐의 부인 창녕 아동 학대 부모 첫 재판…일부 혐의 부인 입력 2020-08-14 15:38 | 수정 2020-08-14 15: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창녕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14) 오후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열린 가운데 계부와 친모의 변호인은 심신미약 등으로 인해 기억이 온전하지 않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지만 일부 범행에 대해선 계부와 친모가 기억을 하지 못 하고 있다"면서 "친모의 경우 흥분하면 머리가 백지가 돼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정신감정을 신청했습니다. #창녕 #아동학대 #재판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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