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경재 서울 삼성동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화재…주민 49명 대피 서울 삼성동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화재…주민 49명 대피 입력 2020-08-15 20:01 | 수정 2020-08-15 20: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5) 저녁 6시 반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빠르게 퍼지면서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 49명이 대피했고, 발코니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랜 시간 에어컨을 사용해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삼성동 #실외기 #아파트 #에어컨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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