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료사진]
추 장관은 오늘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 대유행 조짐"이라며 이같이 밝히며, "법무부는 역학조사지원단도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방역 행정에 대한 신속한 법률지원과 포렌식을 통한 감염 매개와 경로 확인, 추가 확산 방지 등을 지원했던 1차 지원업무의 경험을 살려 검·경의 같은 분들이 신속히 다시 모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연섭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