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에 따라 아직 예약이나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할인권은 시행 일정을 전면 연기하며, 이미 배포된 할인권은 예정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외식 활성화를 위해 5회 사용 이후 6회째에 1만원을 깎아주는 할인권도 발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덕영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