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혜화서 관계자는 "여청과 경찰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과 직원 등 19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두 경찰관의 이동 경로 등을 토대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사회
이유경
서울 혜화경찰서 경찰 2명 확진…"감염 경로 조사 중"
서울 혜화경찰서 경찰 2명 확진…"감염 경로 조사 중"
입력 2020-08-16 22:57 |
수정 2020-08-16 22:5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