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이재명, 집합제한 어기고 수련회 연 수원 교회에 '집합금지' 명령 이재명, 집합제한 어기고 수련회 연 수원 교회에 '집합금지' 명령 입력 2020-08-17 14:55 | 수정 2020-08-17 14: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가 집합제한 명령을 어기고 수련회를 개최한 수원시 한 대형교회에 대해 일요일 예배를 포함한 모든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도 방역당국 등의 조사 결과 신도 수 6천여명인 이 교회는 그제(15일) 수원시 권선구 교회 시설 안에서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수원시 요구로 행사를 조기 종료했지만,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점은 분명하다"며 "해당 행사로 인해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방역비용 일체를 구상권으로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교회 수련회 #집합제한명령 #구상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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