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울 시내 경찰관 6명 코로나19 확진…혜화서에서만 4명 발생 서울 시내 경찰관 6명 코로나19 확진…혜화서에서만 4명 발생 입력 2020-08-18 06:22 | 수정 2020-08-18 06: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혜화경찰서 등 서울 일선 경찰서의 경찰관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6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 2명에 이어 강력팀 소속 경찰관 2명도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접촉한 다른 직원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와 관악경찰서에서도 소속 경찰관이 각각 1명씩 확진돼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관 #코로나19 #혜화경찰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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