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서 교회 관련 10명 추가 확진…사랑제일교회발 감염 8명 인천서 교회 관련 10명 추가 확진…사랑제일교회발 감염 8명 입력 2020-08-18 10:02 | 수정 2020-08-18 10: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0명 가운데 8명은 서울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됐고 나머지 2명은 경기 용인의 우리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입니다. 거주지별로는 서구 5명, 부평구 4명, 남동구 1명입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6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교회 #코로나19 #사랑제일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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