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서 코로나19 확진자…폐쇄·방역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서 코로나19 확진자…폐쇄·방역 입력 2020-08-18 11:27 | 수정 2020-08-18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이던 6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조사 과정에서 자가격리 대상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검체 검사를 받고 오늘(18)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서는 유치장을 폐쇄조치한 뒤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확진자와 접촉했던 수감자와 유치장 직원 등 17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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