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요구한 버스기사 폭행 혐의 60대 남성 구속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요구한 버스기사 폭행 혐의 60대 남성 구속 입력 2020-08-18 12:55 | 수정 2020-08-18 12: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요구하는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60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오전 8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지 말고 제대로 써달라고 요구하는 버스기사를 폭행하고 승객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 약 10여 분 동안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 조사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스크 #버스기사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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