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 가평 창대교회로 번져…7명 추가 확진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 가평 창대교회로 번져…7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8-18 13:40 | 수정 2020-08-18 13: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진이 경기 가평의 창대교회로도 번졌습니다. 가평군은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해 관내 7번째 확진자가 된 50대 여성 A씨가 창대교회에도 다닌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가평군은 교인들 36명 중 31명 조사를 마쳤고 이 가운데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방역당국이 자세한 동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가평 #창대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