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서 공장 정화조 청소하던 근로자 2명 가스질식…1명 사망 인천서 공장 정화조 청소하던 근로자 2명 가스질식…1명 사망 입력 2020-08-19 09:16 | 수정 2020-08-19 09: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1시 반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돼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33살 A씨가 숨지고, 62살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정화조 청소를 하러 들어갔다가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공장 #정화조 #청소부 #가스질식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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