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사건 '혐의없음'…"상인들 고의성 없어"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사건 '혐의없음'…"상인들 고의성 없어" 입력 2020-08-19 19:33 | 수정 2020-08-19 19: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길고양이 학대 논란' 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상인들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상인들이 고양이를 괴롭히려는 고의성이 보이지 않고, 인터넷에 알려진 쇠꼬챙이 학대 행위도 확인되지 않았다" 며 "고발당한 상인 2명을 '혐의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들 상인들은 지난 6월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게시글이 SNS 등에 퍼지면서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습니다.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혐의없음 #고의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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