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광화문 집회 투입됐던 서울 경찰관 4명 확진 광화문 집회 투입됐던 서울 경찰관 4명 확진 입력 2020-08-20 15:00 | 수정 2020-08-20 15: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강행된 집회에 투입된 경찰관 가운데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경찰관 4명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자가 격리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모두 90여개 중대 7천 6백여명을 배치했으며, 투입된 경찰관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경찰관 #광화문집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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