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호날두 노쇼' 수사 보류…주최사 도박광고 혐의만 기소의견송치 '호날두 노쇼' 수사 보류…주최사 도박광고 혐의만 기소의견송치 입력 2020-08-20 15:01 | 수정 2020-08-20 15: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수서경찰서는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른바 '노쇼' 사건과 관련해 사기 등 혐의로 고소·고발된 경기 주최사 더페스타와 호날두에 대해 수사 보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탈리아 사법당국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지만 반년 넘게 관련 자료를 받지 못하면서 사건 마무리가 늦어지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주최사 더페스타가 경기 중에 사설 도박업체의 광고를 전광판에 게시한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해 7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 뛰기로 했다가 사전 공지 없이 출전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호날두 #노쇼 #더페스타 #도박광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