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경기 김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4명 추가 확진 경기 김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4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8-20 17:10 | 수정 2020-08-20 17: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김포시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인 북변동 거주 40대 남성과 통진읍에 사는 30대 여성, 고촌읍에 사는 60대 부부 등입니다. 이번에 확진된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추정 감염 경로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김포 관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 85명으로 늘었습니다. #김포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 #추가 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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