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아내와 다투다 집 안에 불 지른 60대 남성 체포 아내와 다투다 집 안에 불 지른 60대 남성 체포 입력 2020-08-21 09:34 | 수정 2020-08-21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강화경찰서는 아내와 다투다 집 안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65살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반쯤 인천 강화군의 자택 거실에 농기계용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A 씨가 다리에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었지만, A 씨의 아내는 화재 당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평소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집안 문제로 다퉈 화가 나 불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아내 #다툼 #방화 #휘발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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