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확진…이비인후과 병동 폐쇄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확진…이비인후과 병동 폐쇄 입력 2020-08-22 11:45 | 수정 2020-08-22 11: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이비인후과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어제(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며 "신관 10층 이비인후과 병동을 폐쇄하고 병원 직원 등 접촉자들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다만 "이비인후과 병동을 제외한 외래 진료 등은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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