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등교 수업 출석한 초등학생 확진…김포 양도초 158명 검체 검사 등교 수업 출석한 초등학생 확진…김포 양도초 158명 검체 검사 입력 2020-08-23 08:17 | 수정 2020-08-23 08: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김포시는 풍무동 양도초등학교를 다니는 2학년생 A 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의 자녀로, 해당 공무원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 갈릴리교회를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시는 "A 양이 지난 20일 등교해 대면 수업에 출석했다"며 "오늘 양도초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158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도초등학교 #김포시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집단감염 #갈릴리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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