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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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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공의 파업…사라진 전공의들로 대형병원 의료공백 우려

모든 전공의 파업…사라진 전공의들로 대형병원 의료공백 우려
입력 2020-08-23 09:56 | 수정 2020-08-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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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전공의 파업…사라진 전공의들로 대형병원 의료공백 우려
    오늘부터 레지던트 1년차와 2년차까지 파업에 참여하며 모든 전공의가 집단 휴진에 돌입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어제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오늘 1,2년차 레지던트도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무기한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병원은 수술과 진료, 당직 일정 등을 조정하고 예약을 줄이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 되면 진료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 7일 전공의 파업당시 의료 공백을 메꿨던 전임의 또한 내일부터 단체 행동을 시작해 오는 26일 전국 병원에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해 의료 대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파업에 대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수도권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조만간 수도권 전공의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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