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서울에서 '대면 예배' 진행한 교회 17곳 적발…"이번 주에도 계속 점검" 서울에서 '대면 예배' 진행한 교회 17곳 적발…"이번 주에도 계속 점검" 입력 2020-08-24 13:39 | 수정 2020-08-24 13: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3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정부의 '집한제한명령'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어제 대면 예배를 진행한 교회 17곳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6천 9백여 개 교회 가운데 3천 8백여 개 교회에 대해 대면예배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교회 17곳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교회와 관련해서는 자치구와 함께 위반사항을 검토한 뒤 집합금지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리는 한편, 이번 주에도 교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면 예배 #서울 #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집한제한명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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