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단속…34명 기소의견 송치 경찰,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단속…34명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08-24 13:45 | 수정 2020-08-24 13: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청은 "지난 7일부터 부동산시장을 어지럽히는 불공정행위에 대해 단속을 벌여 모두 169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2건과 관련한 3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머지 157건과 관련해서는 789명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서울과 세종 등 8개 지방청에 수사팀을 편성해 분양권 전매와 투자 사기, 전세 사기, 집값 담합 등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모든 불법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찰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단속 #부동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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